[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콤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쪽방촌'과 지역아동시설을 찾았다.
김상욱 감사와 김인수 전무를 비롯한 코스콤 임직원 20여명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쪽방촌' 500여 가정을 찾아 담요, 방한 의류, 장갑, 목도리, 모자 등 방한용 생필품 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이날 후원한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은 코스콤이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맺은 영등포 대신시장에서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코스콤 임직원 가족 40여명이 사회적기업인 '좋은세상베이커리'에서 케익 만들기 주말 봉사활동을 펼쳐 총 400여 개의 케익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국 아동시설에 기증했다.
'쪽방촌'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인수 코스콤 전무는 "봉사활동을 통해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스콤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연말 '쪽방촌'과 전국 아동시설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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