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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골프의 '배플러 XL' 시리즈(사진)다.
배플러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등 전 라인이 론칭됐다. 최적화된 관성모멘트(MOI)와 보다 커진 헤드사이즈, 텅스텐 레일기술이 핵심이다. 미스 샷에도 관용성을 높여 비거리 손실을 줄여준다는 설명이다. 어떤 라이에서도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톰 프리스 R&D 부사장은 "쉬운 골프클럽을 표방해 왔던 시리즈답게 2014년형 신제품은 보다 빨라진 공 스피드와 낮은 스핀 등으로 안정감을 주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자신감 있는 스윙이 스코어를 줄여줄 것"이라고 자랑했다. 배플러 시리즈의 드라이버와 아이언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인다는 점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070)7012-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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