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의료정밀기기 전문 제조기업 신한씨스텍㈜(대표 이경국)은 주름치료 및 리프팅 등 피부과 치료에 효과적인 Pelleve™ Laser(펠레비레이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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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leve™ Laser레이저 기기는 미국 Ellman 사만이 가진 세계 최고의 RF 기술력이 집약된 Tightening 장비로 최초의 단극 RF고주파 기기로 주름치료, 리프팅 시술과 더불어 피부결 개선 그리고 피부톤을 밝게 해준다.
피부에 조사된 RF에너지는 진피층을 통과하며 저항을 발생시키고 이때 진피 하층 경계면의 열을 증가시켜, 콜라겐 수축에 의한 콜라겐의 변성을 유도시킨다. 펠레베레이저는 FDA승인을 위한 임상 연구에서 93명의 환자의 약 90%가 1회 치료 6개월 후에도 피부결의 개선과 탄력의 증대를 유지했을 정도로 효과 인증을 받았다.
이경국 회장은 "펠레베레이저는 7.5mm부터 20mm까지 시술 부위 따라 맞춤 Handpieces(핸드피스) 적용을 하여 이마나 뺨 등 넓은 부위는 물론 눈가 등 정교한 시술이 가능한 기기"라며 "보다 많은 병원에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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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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