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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마레이저' 수술·통증 없이 질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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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우리의 몸은 어느 정도 스스로 회복 할 수 있는 자생능력이 있지만 여성의 질은 스스로 회복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여성은 임신과 출산, 잦은 성관계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질 골반 외음부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늘어난 질은 수술을 통해 처음처럼 되돌릴 수 있지만 복잡한 수술방법과 수술 후 통증, 긴 회복기간의 두려움으로 수술이 망설여진다. 하지만 최근엔 수술 없이도 레이저를 이용해 얼마든지 질수축이 가능해졌다. 게다가 과거와 달리 레이저의 발달로 시술 통증도 현저히 줄었다.

레이저질수축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티마레이저는 질벽의 구조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질에 2940nm ER.YAG의 광열 레이저를 통해 질벽 점막과 근막의 콜라겐을 증식시켜 최종적으로 질벽을 타이트닝하게 만드는 비수술 여성성형으로 레이저가 질 안쪽에서 360도 회전하면서 콜라겐을 증식 시키기 때문에 질수축 효과가 뛰어나며, 동시에 요실금 치료와 성감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인티마레이저 질수축으로 유명한 이바담산부인과 이상님 원장은 "인티마레이저 질성형 시술시 통증은 잘 고안된 냉각시스템으로 마취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피부에 열손상이나 통증, 출혈이 없다"며, "시술 후에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의 거의 없고 1~2주 후부터는 성관계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원장은 "최근 레이저로 질수축을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레이저질수축시술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간혹 국산 카피장비로 치료 받은 후 질 안쪽이 딱딱하게 굳고,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유럽 CE인증을 받은 인티마레이저 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티마레이저는 간단한 비침습적 시술이기 때문에 시술 후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없다. 다만 시술 후 일주일 정도 일주일 정도는 사우나 및 뜨거운 욕조에 들어가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케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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