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행복주택 주민설명회 거듭 불발…송파·잠실지구도 무산(1보)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정부가 행복주택 건립 규모를 줄이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5개 시범지구의 주민설명회가 단 한 곳에서도 열리지 못했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행복주택 송파·잠실지구의 합동주민설명회를 열어 정부의 수정된 정책방향을 공지하고 동시에 의견을 수렴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극렬한 반대 속에 무산됐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