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NHN엔터테인먼트, 온라인게임·모바일게임 사업 일부 분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NHN엔터테인먼트는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사업의 일부를 분할해 NHN스튜디오629, NHN블랙픽, NHN픽셀큐브를 신설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내년 2월 1일이다.


회사측은 "급격하게 변하는 게임 시장의 변동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이번 분할신설회사들의 설립을 통해 경영 효율성 및 책임 경영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