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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사기성 기업어음(CP)발행 혐의를 받고 있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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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2.16 10: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사기성 기업어음(CP)발행 혐의를 받고 있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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