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하철 7호선에 폭발물' 협박전화…경찰 수색중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14일 정오께 서울 지하철 7호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색 중이다.


이날 오후 12시 14분께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서초구 반포동 지하철 고속버스터미널역 공중전화 부스에서 경찰에 전화해 "지하철 7호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말하고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