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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문화알리미(회장 박상국) 회원 및 가족 100여 명은 14일 오전 월산동 일원에서 최영호 남구청장과 함께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탄 배달은 남구 월산동 관내 어려운 이웃 4세대에 250장씩 총 1000 장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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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12.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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