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9.70달러(0.8%) 오른 1234.60달러에 마감됐다.
이번 주 금가격은 0.5% 올랐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조기 양적 완화 우려가 여전히 자리를 잡으면서 상승 폭은 많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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