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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경기도 이천에 문을 연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천 아울렛은 연면적 18만4000m²(5만6000평), 영업면적 5만3000 m²(1만6000평)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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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서기자
입력2013.12.13 13:58
수정2013.12.13 14:03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경기도 이천에 문을 연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천 아울렛은 연면적 18만4000m²(5만6000평), 영업면적 5만3000 m²(1만6000평)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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