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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 103.77엔…5년만에 최고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엔·달러 환율이 103.77엔까지 오르며 엔화 가치가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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