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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소중한 꿈을 담은 저금통 모금액으로 기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허애경)는 13일 광양시청을 방문, 어린이 저금통 모으기로 모금된 일부를 지역인재육성에 기여해 달라며 (재)백운장학회 장학기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했다.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집 83개소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용돈을 모은 저금통 모으기로 800여만 원을 조성해 사랑나눔복지재단과 지역의 불우이웃 돕기 등으로 사용해 지역에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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