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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방송인 이휘재가 방송에 나와 추성훈의 부인 야노시호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야노시호가 방송 도중에 눈물 흘린 장면도 새삼 화제다.
추성훈은 지난 2012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 후 축하무대에서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열창했다.
특히 이를 지켜보던 추성훈 부인 야노 시호는 눈물을 보이며 무대를 감상했다. 또한 추성훈도 노래를 마친 후 감정이 복받친 듯 손으로 감싸 눈길을 끌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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