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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은 프리미엄 쁘띠 케이크 4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미엄 쁘띠 케이크는 열대과일, 초콜릿, 커피, 홍차가 들어가 케이크 특유의 진한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장기간(90일) 동안 보관해도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홍차 쁘띠 케이크는 은은한 홍차향을, 초콜릿 쁘띠 케이크는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후르츠 쁘띠 케이크는 오렌지, 파파야 등 열대과일이 듬뿍 담겨 달콤한 맛을 냈고, 커피 쁘띠 케이크는 풍부한 커피향을 느낄 수 있다.
새로 출시한 프리미엄 쁘띠 케이크 4종은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업타운(UP TOWN) 카페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개당 1200원이다.
이준영 아워홈 식품마케팅팀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 한 잔과 쁘띠 케이크를 함께 곁들인다면 한결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맛과 편의성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색다른 맛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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