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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겨울철 자동차 관리' 방법이 공개됐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겨울철 자동차 관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를 꼭 받아야한다. 타이어와 브레이크, 배터리, 부동액 등을 점검해야 날씨로 인한 차량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
추운 지역의 운전자들은 타이어를 스노타이어로 교체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노체인도 차에 구비하고 있는 것이 안전하다.
기온이 내려가면 배터리의 시동전압이 낮아져 시동이 잘 걸리지 않을 수 있으니 배터리를 헝겊 등으로 감싸 방전을 예방해야 한다. 워셔액 보충과 낡은 와이퍼의 교체도 필수적이다.
겨울철 자동차 관리 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겨울철 자동차 관리, 겨울에도 돈 드는 일이 산더미다", "겨울철 자동차 관리, 오늘도 눈이 펑펑 내린다", "겨울철 자동차 관리를 잘 해야 차를 오래 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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