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IN체크카드 이미지";$size="300,212,0";$no="20131210142202006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3월 출시한 MG체크카드 6종이 9일 기준으로 누적 발급 수 250만장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MG체크카드의 장점으로 다양한 혜택을 꼽았다.
MG포인트 체크카드는 결제금액의 0.3%를 적립해준다. ForU(油)체크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6월에 출시한 IN체크카드는 통신, 병원, 약국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N체크카드는 발급 5개월 만에 40만장 이상을 발급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향후 새마을금고가 신용카드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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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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