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국회 국가정보원 개혁 특별위원회가 10일로 예정됐던 국정원 업무보고를 무기한 연기했다.
특위 여당 간사인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오전 이같이 밝히고 "향후 빠른 시일 내에 회의를 재개하기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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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기자
입력2013.12.10 09:02
수정2013.12.10 09:13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국회 국가정보원 개혁 특별위원회가 10일로 예정됐던 국정원 업무보고를 무기한 연기했다.
특위 여당 간사인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오전 이같이 밝히고 "향후 빠른 시일 내에 회의를 재개하기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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