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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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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동양證 CP 절반이 불완전판매
▶짐싸는 외국인 두뇌…國富가 샌다
▶취득세 인하 8월28일 소급 지방소비세 전환율 5→11%
▶철도노조 총파업 강행
▶北 "장성택 해임·출당·제명" 공식발표

* 한경
▶'철도파업' 4356명 전원 직위해제
▶기업들 배신의 경제학…'리니언시 1위' 소송전
▶부동산법 속속 통과…지방소비세 11%로 인상
▶1달러=1053원…원화 값 연중 최고


* 서경
▶에너지공기업 600억대 임금 반납
▶쇠락하는 도시, 재생으로 활로
▶북 "장성택 반혁명 행위…모든 직무 해임"
▶양승조 "朴대통령 선친 전철 밟을 수도"-靑 "언어살인·위해 선동"
▶취득세 영구인하 국회 소위 통과…8월28일부터 소급적용

* 머니
▶올겨울 '기업 강제절전' 안한다
▶자본시장도 '응답하라 1994'?
▶취득세 인하 8월28일 소급…지방소비세율 11%로 인상
▶철도노조 파업, 대란 없었지만…
▶원·달러 환율 1053원…연중최저


*파이낸셜


▶"지하철 운임 서로 더 갖겠다고…" 4년간 다투다 정산 못 한 돈 2천억
▶철도 파업 참가자 전원 직위해제키로
▶원·달러 환율 또 연저점


◆12월9일 주요이슈 정리


* 靑, 막말·종북·국정원 거론하며 野 정면 비판
-야권의 대통령 비판에 대한 청와대의 인내심이 9일 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의 '대통령 암살 타산지석' 발언에서 한계를 드러냄.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양 최고위원의 발언을 '언어살인'이라며 강력 비난하고, 종북 논란·국정원 개혁 등 민주당의 여러 주장에 대해서 어느 나라 사람들이냐,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며 정면으로 비판. 이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자처해 민주당은 대선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말하고 양 최고위원이 대통령의 암살 가능성에 대해 했던 발언에 대해 분명한 입장 발표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 한편 새누리당은 10일 양 최고위원과 장하나 의원에 대한 국회의원직 제명안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함.


* 코레일, 불법파업에 강경 대응…4356명 직위해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철도노조 파업은 명백한 불법파업이라며 파업 사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노조 집행부와 파업 참가자 4356명 전원을 직위 해제하는 등 초강경 대응에 나섬. 직위 해제된 직원들은 기본급만 받고 수당을 받지 못함. 경찰도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해 코레일로부터 고소·고발된 철도노조 조합원 전원에 대해 10일까지 소환 통보할 방침. 코레일은 10일 오전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을 결정할 임시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


* 1%대 공유형 모기지 확대 시행 첫 날, 총 550건 접수
-1~2%의 초저금리 대출상품인 공유형 모기지 본 사업이 시작된 첫 날, 우리은행에 총 550건의 접수가 몰려. 3000채 한정이었던 시범사업과 달리 본 사업에서는 1만5000채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이 진행될 예정으로 우리은행측은 첫 날 접수가 550건에 달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았던 것으로 볼 때 취득세 면제 혜택이 종료되는 이달 말까지 실수요자들의 접수 신청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 검찰, 전 국민은행 도쿄지점장 등 4명 체포
-서울중앙지검은 9일 KB국민은행의 부당 대출 및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직원 2명을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힘. 체포된 직원은 전 도쿄지점장 이모씨와 부지점장 등 2명으로 2011년께 기업체 2곳에 부당 대출을 해주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음. 검찰은 이씨 등에게 금품을 건넨 2명도 함께 체포해 조사 중이며, 대출 과정에서 다른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도 확인 중.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큰 놈이 살아났다
-'찬밥' 신세로 전락한 중대형 아파트가 지난 몇 년간 건설사들이 미분양을 우려, 대형 아파트 공급을 줄이면서 희소가치가 높아진 상황에서 최근에는 인근시세보다 파격적으로 싼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며 순위 내 청약 마감에다 미분양도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내림세를 유지하는 등 점차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는 시장의 분위기를 전달한 기사.


* 콜센터 욕설고객 입막는 '法' 없나
-'진상'고객이나 블랙컨슈머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올 들어서만 백화점 판매직원 2명이 스트레스에 따른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등 심각성이 커지면서 업체들은 악성 고객들로부터 고통을 받는 사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어 이들을 법적으로 보호할 장치가 시급함에도 관련법 마련이 지지부진한 실태를 지적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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