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의 11월 실업률이 7%를 기록, 2008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전월 실업률 7.3%와 전문가들의 전망치 7.2% 보다 낮게 나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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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3.12.06 22:34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의 11월 실업률이 7%를 기록, 2008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전월 실업률 7.3%와 전문가들의 전망치 7.2% 보다 낮게 나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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