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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썰전'서 임시하차 한다.
6일 JTBC '썰전' 제작진 측에 따르면 박지윤이 출산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지윤은 지난 10월 '썰전' 방송에서 "빨리 그만둘까 생각했지만 제작진이 여러분을 통제할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해서 출산 임박까지 진행하기로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썰전'제작진의 배려로 박지윤의 빈자리는 후임없이 비워둔 채 김구라, 강용석, 허지웅, 이윤석, 김희철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지윤 임시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순산하길" "박지윤 임시하차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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