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떡대 죽음, '오로라 공주' 12번째 희생자 됐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떡대 죽음, '오로라 공주' 12번째 희생자 됐다
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오로라 공주' 12번째 희생자는 떡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는 떡대가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끝에서 오로라(전소민 분)를 대신해 떡대를 돌보던 안나(김영란 분)는 잠을 자다 잠시 거실로 나왔다. 안나는 떡대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떡대를 흔들어 깨웠으나 아무런 미동도 없이 누워 있어 떡대가 죽었음을 알고 울부짖었다.


앞서 '오로라공주'는 변희봉, 손창민, 오대규, 박영규, 송원근, 임예진 등 총 11명의 출연자들이 드라마 도중하차해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가 기르던 애견 떡대가 죽음을 맞이하며 12번째 희생자가 됐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