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모린스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형자산 매각을 모색하고, 정관변경을 통해 투자자 유치에 노력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6일 공시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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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3.12.06 17:05
수정2013.12.06 20:42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모린스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형자산 매각을 모색하고, 정관변경을 통해 투자자 유치에 노력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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