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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니콜라스 베르그루엔 베르그루엔 홀딩스 대표(왼쪽)가 다니엘 튜더 기자가 쓴 책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집 없는 억만장자'로 유명한 니콜라스 베르그루엔은 이날 박시장과 민주주의의 효율성과 진정한 복지국가로 나아갈 길에 대해 논의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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