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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삼성전자는 5일 '2014년 삼성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양향자 삼성전자 부장(사진)을 상무로 발탁 승진시켰다. 양향자 신임 상무는 메모리 제품설계 자동화 추진을 통해 개발기간 단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 연한을 1년 앞당겨 발탁 승진됐다. 아래는 양향자 신임 상무의 프로필이다.
▲인적사항
-연령: 46세 ('67년생)
-학력: 성균관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석사 ('08년)
한국디지털대 인문학 학사 ('05년)
삼성전자기술대 반도체공학 學士 ('95년)
광주여상 ('86년)
▲주요경력
-11.01 ~ 현재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팀 수석
-07.02 ~ 11.01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팀 수석
-93.01 ~ 07.01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SRAM설계팀 책임
-85.11 ~ 92.12 삼성반도체 메모리설계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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