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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의 선진 과학기술 정책과 보건환경 연구를 배우기 위한 외국인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유럽 '부국' 독일 경제분야 핵심관료들도 경기도를 찾는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고위공무원 일행(마카라 정보통신부차관보)과 최고국가경제위원회 위원 등 5명은 도내 지역과학기술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4일 수원 영통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을 찾았다. 이들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KDI(한국개발연구원)가 위임을 받아 시행하는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프로그램 일환으로 경기도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경기도의 지역과학기술정책, 광교ㆍ판교테크노밸리 소개 및 현황과 중소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춘 과학기술정책 사례를 듣고, 경기과기원의 첨단과학 시설을 둘러봤다.
이연희 경기과기원 정책연구본부장 "경기과기원은 경기도내 과학기술발전의 성공 모델로 평가 받고 있어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관심을 가지고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경기도 과학기술 정책 추진사례를 개발도상국에 전파, 확산시키고 도내 기업들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들어 외국인 연수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올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은 나라는 스리랑카, 캄보디아(농업지도자 32명), 중앙아시아(농업공무원 22명), 모잠비크(농촌지역 지도자 양성과정 연수단 17명) 등이다.
지난해에도 아프리카 3개국 농업지도자 50여명, 미얀마 온두라스 농업지도자 40여명, 우간다ㆍ에티오피아 등 농업지도자 40명, 모잠비크 등 농업지도자 20명 등 150여명이 다녀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구리농산물검사소에는 첨단 분석기기를 갖추고 잔류농약이 초과된 농산물을 유통 차단하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며 "외국인 새마을 연수자들이 단기간에 분석을 완료하는 첨단기기 및 부적합 농산물을 차단하는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독일 내 최고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작센주 경제 분야 핵심 관료들이 경기도를 찾는다.
경기도는 독일 작센주 하르트무트 피들러 경제부차관을 비롯해 피터 지 노트나겔 작센주 경제개발공사 사장 등 방문단이 5일 도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김문수 도지사 유럽 방문 기간 중 작센주 부총리를 만나 간담회를 가진 것에 대한 답방이다. 방문단은 이날 남충희 도 경제부지사와 정보기술(IT), 중소기업 육성 등 경제 분야에 대해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도 관계자는 "작센주는 구 동독지역 중 인구가 가장 조밀하고 산업화된 지역으로 최근 독일 내에서 최고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경기도의 IT산업과 중소기업 육성정책에 관심을 많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지역간 공동사업 개발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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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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