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미국의 11월 민간부문 신규고용이 크게 증가했다.
4일(현지시간) 고용조사업체인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11월 민간부문 신규 취업자 수가 2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17만8000명 증가와 지난달 13만명 증가를 모두 웃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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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민기자
입력2013.12.04 23:00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미국의 11월 민간부문 신규고용이 크게 증가했다.
4일(현지시간) 고용조사업체인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11월 민간부문 신규 취업자 수가 2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17만8000명 증가와 지난달 13만명 증가를 모두 웃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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