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한전산업은 양주골프클럽의 매각 방침을 철회하고 자산양수도 또는 모회사와의 합병 등을 검토· 추진한다고 4일 공시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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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3.12.04 17:50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한전산업은 양주골프클럽의 매각 방침을 철회하고 자산양수도 또는 모회사와의 합병 등을 검토· 추진한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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