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TX는 추성엽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강덕수 추성엽 각자대표체제에서 강덕수 단독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4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소연기자
입력2013.12.04 13:19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TX는 추성엽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강덕수 추성엽 각자대표체제에서 강덕수 단독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4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