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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철 음식…'골라먹는 재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12월 제철 음식…'골라먹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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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2월 제철 음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12월 제철 음식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12월 제철 채소는 배추와 무, 늙은 호박 등이다. 배추는 잎을 씹었을 때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무는 잎이 푸르고 단단하며 잔뿌리가 많지 않은 것이 좋다.

제철 과일은 사과와 한라봉, 유자, 귤 등이다. 사과는 껍질에 탄력이 있고 꽉 찬 느낌이 드는 것이 맛있다. 한라봉은 껍질이 얇은 것이 당도가 높고 유자는 껍질이 단단한 것이 좋다.


제철 어패류는 아귀와 명태, 가리비와 홍합, 꼬막 등이다. 어류는 살이 단단한 것이 좋다. 꼬막은 껍질이 깨지지 않고 물결무늬가 선명한 것을 골라야 한다.


12월 제철 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2월 제철 음식, 생각보다 맛있는 것이 많네", "12월 제철 음식, 조만간 꼬막 먹으러 벌교가야지", "12월 제철 음식, 벌써부터 침이 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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