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의리남' 케이윌, 2AM 위해 나섰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의리남' 케이윌, 2AM 위해 나섰다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케이윌이 2AM 지원사격에 나선다.

케이윌은 오는 8일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AM 콘서트 '녹턴(NOCTURNE):야상곡'의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2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2AM과 케이윌은 연예계의 소문난 절친. 지난해 케이윌 콘서트에는 2AM이 게스트로 초대돼 공연을 펼친 바 있다.

2AM은 발라드 감성을 담은 어쿠스틱 메들리, 멤버 간의 유닛 공연, 개인 무대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이번 콘서트를 꾸밀 예정이다.


2AM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공연 레퍼토리가 많이 바뀌었다. 매년 콘서트를 오셨던 분들은 완전 새로운 느낌을 받으실 것"이라면서 "연습해야 할 곡이 많아 부담도 되지만 최고의 공연을 위해 노력 중"라고 밝혔다.


한편, 2AM은 서울 콘서트를 마무리 짓고 15일 미국 LA, 21일 대만에서 해외 공연을 펼친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