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린감이란, "얼얼하거나 저린 느낌이 있다면?"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린감이란, "얼얼하거나 저린 느낌이 있다면?"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린감이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아린감이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아린감은 얼얼하거나 저린 느낌을 일컫는 용어로 주로 손발이나 팔다리가 저릴 때 사용하는 말이다.


아린감은 추간판탈출증(디스크)과 신경손상, 외상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서있거나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발생하기도 한다. 때로는 칼슘과 칼륨, 나트륨, 비타민B 등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발생하기도 한다.


'아린감이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린감이란, 겨울에 손발이 자주 아린다", "아린감이란, 목 디스크 증상이라던데 무섭다", "아린감이란,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