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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신소율의 교복 인증샷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속옷 화보까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VS 신소율 속옷 화보'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신소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 두 사람 모두 동안 외모에 볼륨 몸매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방한 소식이 전해지며 하루 종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랭크되기도 했다.
'신소율 속옷 화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소율 몸매 섹시하다", "신소율 베이글녀네", "아만다 사프리드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신소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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