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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일 서울 명동 주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며 구경을 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오후부터 중국발 스모그가 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출 시 주의를 당부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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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12.02 16:41
한편,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오후부터 중국발 스모그가 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출 시 주의를 당부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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