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목강업은 장세일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하고 한재열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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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12.02 16:1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목강업은 장세일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하고 한재열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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