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목강업, 장세일 대표 사임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목강업은 장세일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하고 한재열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