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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애경에스티는 홈쇼핑 히트상품 '홈즈 퀵크린 세탁조크리너'가 대형 유통매장에 입점된다고 2일 밝혔다.
'홈즈 퀵크린 세탁조크리너'는 지난 2월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3개월 만에 50만개 판매, 30억원의 매출을 올린 홈쇼핑 히트 상품이다. 이 상품은 지금까지 총 80만개, 45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홈즈 퀵크린 세탁조크리너'는 세탁기 내 세탁조의 곰팡이와 유해세균을 99.9% 제거하고, 냄새까지 없애주는 액체타입의 세탁조크리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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