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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가 'SLDR' 페어웨이우드(사진)와 레스큐를 내놨다.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무게중심을 낮고 페이스 쪽으로 당겨 설계한 기술이 핵심이다. 빠른 공 스피드는 물론 높은 론치각과 낮은 스핀을 구현한다. 업그레이드된 스피드 포켓 역시 페이스의 유연성을 높여 비거리를 늘려주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포켓의 홈 부분은 폴리머로 채워 지면과의 마찰력을 줄이고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제작했다. 저스틴 로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서 사용하는 등 이미 9명의 선수가 공식 출시 전에 실전에 투입해 호평 받고 있다. (02)341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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