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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1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울산 현대와의 최종전에서 1:0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해 최종승점 74점으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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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12.01 16:40
[울산=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1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울산 현대와의 최종전에서 1:0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해 최종승점 74점으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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