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씨스타 멤버 보라가 셀카로 친분을 과시했다.
28일 케이블채널 SBS E! '패션왕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티파니 보라 셀카 사진이 담겨있다.
이는 티파니와 보라가 최근 한 패션잡지에서 '절친 특집'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와 보라는 묘하게 닮은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티파니 보라'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보라 둘 다 예뻐",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패션왕 코리아'에서 각자 다른 디자이너와 함께 서바이벌에 참여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