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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유연석이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돼 여성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연석 축가 포착 영상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여성 팬들은 최근의 '칠봉 앓이'를 증명하듯 뜨거운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연석 축가 포착 영상을 본 네티즌은 "정말 잘 부르는 것 같다", "우리 칠봉이는 못하는 게 없다", "이정도면 엄친아라고 부를 만하다", "피아노도 완전 잘 친다" 등 열띤 댓글을 달았다.
유연석 축가 포착 영상은 지난해 소속사 직원 결혼식의 모습이다. 영상 속 유연석은 이승기의 '결혼해 줄래'를 자신이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며,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유연석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 따뜻한 서울남자 칠봉이 역을 맡아 많은 여성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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