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용준 인턴기자]'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정우가 애버랜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정우는 지난 20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광고촬영, 에버랜드 빛 축제를 배경으로 달빛데이트를 즐기는 정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우는'응답하라 1994'에서 보여줬던 무심하고 투박한 쓰레기의 모습과 달리 로맨틱 가이의 매력을 한껏 자아냈다.
또 정우는 상대배우에게 부드러운 눈빛을 발산하는 등 색다른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정우의 ‘에버랜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광고는 12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