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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밴드 자우림 보컬 김윤아의 아들 민재 군의 사진이 공개됐다.
김윤아는 최근 10주년 기념 인스타일 화보 촬영에서 VJ 출신 치과의사 남편 김형규와 아들 민재 군과 함께 단란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김윤아와 김형규는 자신들의 얼굴을 반반씩 쏙 빼닮은 아들 민재와 함께 밝은 미소를 선보이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김윤아와 김형규의 장점만을 쏙 빼 닮은 아들 민재 군은 부모님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아 자연스런 표정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김윤아의 아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보기 좋다" "김윤아 김형규 아들 너무 귀엽다" "김윤아 아들 잘생겼네요" "아빠 눈에 엄마 입을 물러받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화보 촬영에는 배우 채시라, 정혜영, 강혜정이 자녀들과 함께 참여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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