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롯데카드는 강동구 도시관리공단과 롯데카드 본사에서 '아이 러브 서울(I Love Seoul)관리공단 나눔 롯데카드' 출시에 관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박덕수 강동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왼쪽)과 고원석 롯데카드 마케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66,0";$no="20131125104202170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카드는 서울지역 도시관리공단과 제휴해 서울지역 문화, 체육, 복지, 주차시설 이용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아이러브서울 관리공단 나눔 롯데카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서울지역 도시관리공단에 운영하는 시설에서 현장결제시 이용금액의 5~10%를 최대 월 4만원까지 할인해주는 카드다. 테니스장, 수영장 등 체육센터를 비롯하여 문화, 주차시설 등 총 900여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이용금액의 5%에 1만원 60만원 이상이면 6%에 2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4만원에 할인이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5% e-할인쿠폰 등 롯데마트·롯데슈퍼 등에서도 무이자 할부로 이용할 수 있다. TGI프라이데이스 10% 할인, 롯데리아·나뚜루·엔제리너스 커피 천원 당 50원 할인 등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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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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