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밤사이 요란한 비가 지나간 25일 서울 서대문구 창서초등학교에서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3.11.25 09:3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밤사이 요란한 비가 지나간 25일 서울 서대문구 창서초등학교에서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