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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찌뿌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상청은 저녁때부터 중국발 미세먼지가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돼 주말까지 계속될것이라고 예보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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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1.22 13: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찌뿌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상청은 저녁때부터 중국발 미세먼지가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돼 주말까지 계속될것이라고 예보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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