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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셀프디스, 원빈과 비교 '생생 사례' 고백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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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셀프디스, 원빈과 비교 '생생 사례' 고백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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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성시경이 셀프디스를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는 "전 남자친구를 질투하는 현 남자친구가 고민"이라는 일반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관련된 얘기를 나누던 중 성시경은 "남자들은 날 왜들 그렇게 싫어할까?"라며 "여자 친구가 '성시경 좋다'고 하면 뭔가 우습나 보다"라고 셀프디스를 했다.

이어 성시경은 "여자들이 '원빈이 좋다'고 하면 남자들은 수긍하며 인정하는 분위기이지만, '성시경이 좋다'고 하면 '걔가 뭐가 좋냐? 우리 옆집에 걔랑 똑같은 애 산다'며 남자들이 화를 낸다더라"며 생생한 사례를 덧붙였다.


성시경의 셀프디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재밌다" "요즘엔 성시경 이미지 좋아졌는데" "성시경 셀프디스 정말 웃기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시경의 셀프디스가 공개될 '마녀사냥'은 22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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