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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악랄 고딩 김우빈, '최영도 어록' 화제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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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악랄 고딩 김우빈, '최영도 어록' 화제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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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의 '악랄한 고딩' 김우빈의 연이은 명대사 퍼레이드가 화제다. 극중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정적 명대사들이 '최영도 어록'으로 회자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것.

최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네가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눈 그렇게 뜨지마. 떨려" 등 달콤한 말들을 덤덤히 내뱉는가 하면, "그러기엔 네가 좋아져서"와 같은 돌직구 고백을 하거나, 싸우기 전 폭풍전야의 긴장감 속에서도 "뭘 또 이렇게 받아쳐? 완전 신나게" 등 재치 넘치는 말들을 서슴지 않고 던지며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특히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다양하게 변하는 눈빛과 표정으로 천의 얼굴임을 입증하는 것은 물론, 각 대사의 상황에 따라 목소리 톤을 조절하는 등 섬세한 연기 호흡으로 명품 배우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영도 대사 진짜 찰져요. 어쩜 대사를 저렇게 살리는지!" "쫀득쫀득,완전 찰떡이네요. 영도는 대사며 표정이며 정말 환상!" "뭘 또 그렇게 대차쳐? 완전 반하게? 연기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하네요!" "목소리 울림 섹시하고, 상황마다 리드미컬하게 대사 치면서 동선, 표정 적절히 사용하니 지루할 틈이 없어요. 영도 완전 매력쟁이!" "영도는 볼수록 매력 있어요. 김우빈씨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렇게 다채로운 모습으로 주목 받고 있는 김우빈은 '상속자들'에서 악마 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등장해 까칠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가 하면, 박신혜를 향한 애틋한 짝사랑과 외로움으로 모성애를 자극하며 안방 여심을 완벽히 장악하고 있다. 또한 화제의 영화 '친구2'를 통해 빛나는 열연을 인정 받음과 함께, 15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기록을 세우는 등 명실상부 요즘 대세 스타임을 입증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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