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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윤미 딸'이 폭풍성장한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아라랑 함께 화보촬영. 유치원 땡땡이치고 아침부터 미용실에서 헤어메이크업 하시고. 나보다 더 프로답게. 중간마다 모니터로 체크해주시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주아라 양과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미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미 딸, 주아라양 엄청 컸네", "주영훈씨도 같이 촬영했으면 좋았을 걸", "딸과 엄마가 참 행복해 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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