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 "화나면 끝까지 쫒아간다"

시계아이콘00분 3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 "화나면 끝까지 쫒아간다"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로 코뿔소, 북극곰, 울버린 등을 소개됐다.


코뿔소는 얼굴 가운데에 커다란 뿔이 나있는 포유류다. 화가 나면 뿔을 땅에 문지르며 위협하거나 뿔을 치켜세워 돌진한다.

북극곰은 수줍음을 잘 타는 성격이지만 화가 나면 끝까지 쫒아가는 집요함을 가지고 있다. 피부 밑에 지방층이 있어 강추위에도 잘 견디며 물갈퀴를 이용해 헤엄도 칠 수 있다.


영화 속 주인공 이름으로 더 알려진 울버린은 족제비과 동물 중 가장 크다. 곰과 비슷한 생김새지만 성질이 사납고 악취가 심해 곰이나 퓨마 같은 맹수도 울버린을 피한다. 하이에나처럼 썩은 고기를 즐겨먹고 나무 타기가 특기다. 사냥한 고기를 눈 속에 파 놓은 굴에 저장해두고 6개월 동안 꺼내 먹는다.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이라는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 끝까지 쫒아가는 집요함이라니 무섭다",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 울버린이 정말 무섭네",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 화나면 인간이 가장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