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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블락비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블락비는 쎄씨(CeCi) 12월호 화보를 통해 일곱 악당으로 깜짝 변신했다.
'폭주하는 일곱 악당 블락비의 크리스마스 만찬'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블락비는 화려하고 기괴한 크리스마스 식탁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멤버들은 에너지와 카리스마 넘치는 가요계 대표 악당들답게 신나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블락비의 강렬한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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